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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집에서 돌 잔치하기 2020년 7월 31일 강희의 첫 생일! 원래는 양가 부모님 모시고 식당에서 간단히 하려고 했으나 코로나로 인해서 점점점점점 확진자가 늘어나 식당에서 하지 않고, 시댁에서 간단히 하기로 하였다. 될 수 있으면 최대한 간단히 준비하고 하기로 하였으나 은근 머 해야 할지 등등 생각이 많아졌다. 오빠는 집에 있는거 최대한 활용하고 인터넷에서 돌상 주문하자고 해서 찾아보니 맘에 드는 게 없어서 그냥 우리 집에 소품이랑 다이소를 이용하기로 하였다. 다이소에서 접시 살려 했으나 맘에 드는 게 없어서 어머니네 접시 및 그릇을 이용하기로 하였다. 꽃 1000원 풍선 1000원 가랜드 2000원 고깔모자 1000원 총 5000원 들었다. 너무 간단한가 싶기도 했지만 꼭 필요한것만 사자 싶어서 위에 처럼 구매를 하였다. ..
11개월 행동 발달 상황 ( 훈육은 필요할까?)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훈육은 어릴 때 절대 절대!! 안 한다고 다짐했었다. 강희 낳기 전까지는 말이다. 신생아 때 응애응애~해도 이쁘고, 응가를 싸도 이쁘고, 몸짓 하나하나 너무나 소중하고 무엇보다도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나도 인간이고 사람인지라 그래 아가아가 할 땐 그래~내가 화내서 뭐하겠니 하면서 그냥 삼켰다. 개월 수가 점점 늘어나고, 아이의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내가 따라다닐 수 없을 정도로 힘이 넘쳐 나간다. 그리고 점점 떼쓰기 시작한다. 은근 독립심도 생기고, 자신이 하고 싶은 욕구도 많이 생겼다. 강희 같은 경우는 남자 아이라 그런지 자동차 타는 거, 바퀴 만지기, 공놀이를 무척 좋아한다. 공 던져주면 쫄래쫄래 쫓아가서 잡고 던지고 침을 흘려가면서 열정적으로 논다. 혼자 걷지는 못하지만 손 ..
상전 아기를 위한 돌 촬영 성공팁 후기 응애응애~했던 때가 언제가 싶은데 벌써 돌이 다 되어 가다니 하루하루 시간은 안 가는 거 같은데 금방이다. 50일 때는 사진을 무척 잘 찍어서 100일 때 걱정하나 없었는데 100일 때는 무려 3번이나 가서 찍었다.. 낯가림 있어서 엄청나게 울었다. 그래서 이번 돌 촬영 때 무척이나 걱정되었다. 이번엔 몇 번이나 가야 하나. 그 전날 제발 한 번에 끝내길 바랬다. 그 전날 최대한 강희 기분 맞춰주고, 맛난 것도 주고 상전이 따로 없었다. 2020년 6월 26일 금요일 11시! 그 전날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침에 그쳐서 날씨도 선선하고 좋았다. 야외 촬영도 할 수 있겠다! 기분 좋게 맘마 먹고, 응가도 하고 차 타고 갔다. 집에서 한 15분 정도 걸린 듯하였다. 아기자기한 스튜디오로 고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