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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15개월 아기 발달 15개월 때는 어땠을까? 시간이 가지 않을 것 같았는데, 순식간에 시간은 잘 흐르고 있었다. 엊그제가 돌이 지난 거 같은데, 이거 또한 언제 지났나 싶으다. 15개월이 되면 14개월 보다 좀 더 나아질 줄 알았지만 엄마가 아이를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더 있는 거 같다. 이제 제법 잘 걷고, 뛰어 다니니 눈을 안 뗄 수가 없다. 눈 깜빡 할 사이에 그냥 넘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디에 부딪히거나 하는 건 일도 아니다. 얼굴에 상처 투성이 경우도 있고 침 흘리는 것도 좀 괜찮다 싶었지만 이가 날려고 하는지 침을 좀 흘린다. 그래서 입 주변에 늘 오돌토돌하고 벌겋다. 1. 놀이 이제는 제법 혼자서도 잘 논다. 자동차를 가지고, 손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바퀴를 굴려 가면서 관찰도 하고 논다. 내가 옆에 있다가 살짝..
14개월 발달상황체크 / 아기 잘 크고 있는건가 ? 강희가 태어난 지 10월 12일 439일 되는 날이다. 이제 좀 있음 15개월에 접어든다. 14개월인 강희는 과연 13개월 때와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1. 걷기 아니 뛰기 우선 가장 큰 차이는 걷는거다. 아니 이제 뛰어다닌다는 말이 더 가까울 듯하다. 돌 즈음에 강희가 어설프게 걷기 시작하면서 13개월 때는 제법 걸었다. 14개월 때는 걷는 것도 잘 걷지만 뛰어다닌다. 그래서 내가 더 힘들다.ㅠ 쫓아다녀야 한다. 그 만큼 에너지 소모가 크고, 엄청 많이 넘어지고, 부딪친다. 눈 깜짝 할 사이에 아이를 놓치면 넘어져있거나 아님 더 열심히 뛴다. 공원이나 놀이터를 많이 다니는 편인데, 집에서 노는 게 한계가 있어서 이다. 코로나 때문에 좀 꺼져지지만 그래도 외부니깐,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은 시간에 가는 편..
13개월 발달상황 & 400일 셀프 축하 강희가 돌잔치를 하고 언제 또 400일이 오나 싶었는데 시간이 후딱이다. 전에 200일 300일 때는 집에서 간단히 사진만 찍었는데, 이번 400일은 경주 친정에도 있으니 케잌도 살짝 먹고 싶으니 겸사겸사 간단히 하려고 한다. 케잌 하나와 형아와 사진 찰칵! 강희가 손으로 살짝 만져 먹었는데 달달한 맛을 처음 맛 본 강희는 눈이 휘둥그레 하면서 쪽쪽 잘 먹었다. 달아서 살짝만 주고, 떡으로 대체. + 참고로 쿠키치즈케이크는 노브랜드에서 샀는데 맛있다. 달달하고 아이스크림케잌이라 치즈부분이 살짝 녹아서 시원한 여름에 먹기도 좋았다. 우선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먹기한 1시간 전쯤 꺼내서 실온에 좀 나두고 먹었다. 가격 : 8980원 강희 한테 '' 오늘 강희 400일 이야~''하니 그냥 웃고 만다. 아는지 모..